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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벨킨 아이폰/아이패드 케이블 추천

쌍쌍바나나 2016. 11.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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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충전 케이블은
사용을 하다보면
단선되서 자주 고장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에 단선은
저리가라 할것같고 길이도 길어서
차량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벨킨(Belkin) 아이폰/아이패드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 입니다.

컬러풀한 케이블이 많은데요.
​​핑크, 블루, 그린, 레드 등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의 그 흰색선이 떼타는게 싫어서
블랙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오자마자 포장된 케이스입니다.
사실 저렴한 케이블도 있지만
확실히 브랜드 있는 애플정품을 사용하는
제품은 A/S나 불량률이 더 나아서 구매하고 나면
신경 안쓰는게 너무 좋아요.
싼걸 여러개 쓰셔도 좋지만 단선처리가 부실해서
금방 갈아치우게 될바에는 제대로된 케이블 구매!


케이블을 담는데 뭐... 이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과대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 (나으 만족)


안에 내부를 꺼내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뜯기도 전인데 엄청 긴게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에 줄넘기인줄 알았습니다.


길이는 보시는바와 같이 엄청길어요.
​​1.2M니까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하고 누워서 뭐할때 짧으면 잡아당기 잖아요.
그것도 방지 시켜줄것같은 느낌입니다.


USB쪽은 belkin이라는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어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썼다는 느낌같은 느낌


벨킨하면 바로 이 브랜드 마크지요. 아이폰에 쏙 들어가서 저녀석이 충전을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있지요.
검증된 케이블 구매하셔서 오래오래 사용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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