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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4

[먹어보자] 명동 맛집: 명동 고로케

명동 맛집 명동 고로케 명동 고로케 먹어보셨나요. 명동성당 앞에 파는 맛집이예요. 아버지 덕분에 맛있는 고로케를 맛보았습니다. 명동에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있지만 저는 고로케를 좋아해서 아버지가 명동만 가시면 돈까스 아니면, 고로케를 매번 사오셨습니다. 고로케의 맛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아버지께서는 겨자와 야채 맛을 사오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겨자맛이 더 맛있었습니다. 뭔가 겨자맛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지만 먹어보면 약간 그 코를 쏘는 맛이 아주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와 겨자 맛을 좋아합니다. 아래 고로케 사진입니다. 겨자맛을 좋아해서 겨자맛으로 먹었습니다. 저녁 늦게 이렇게 먹다니... 살찌는 이유가 다있군요. 안에는 야채에 약간의 겨자맛이 있는 느낌이예요. 한입 먹으면 매콤..

카테고리 없음 2016.10.16

[구디역 맛집] 구로디지털단지역 한방삼계탕

구로디지털단지에 대륭포스트1차 건물에 한방삼계탕집이 있어서 찾아갔다. 여기는 기본이 반마리부터 시작한다. 어떻게 반마리만 먹어... 닭을 .. 안그래유? 그래서 한마리 주문! 인삼주도 한잔도 함께 준다. 아래 찹살도 맛있고 괜찮았다. 근데 배가 너무 불러서 다음에는 반계탕 먹어야지~~~ 라고 말하고 이틀후 반계탕 먹는데... 먹다보니까 다리가 없는것 같기도... 아니면 내가 먹고 기억을 못하나? 어쨋든 결론은 반계탕은 양이 너무너무 작다!! 양말고 맛을 평가하자면 그냥 건강해지는 맛이지요. 특별히 내입맛에는 다른 삼계탕과는 다른점은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3.29

[수원 맛집] 수원역 아다미 순대국밥

수원역을 자주가도... 한 곳은 지나가지 못했다.. 그 담배피는 좁은 골목... 항상 담배피는 사람들이 골목입구를 막고 있었던 너무 그 무서운 골목에 순대국밥이 맛있는곳이 있다. 그 이름 아가미도 아닌 아다미, 가격은 다른 순대국밥보다는 비싸지만 '아 이래서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이 많아서 이건 국물에 순대고기를 넣은게 아니라, 순대에 국물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임...(약간 과장되게) 여담으로 이날 아침에 갔는데 20대 초반인 여자애들과 아저씨가 말다툼을 하더만... 이유는바로!!! 그냥 쳐다봐서... 그것도 그냥말구 한심하게 아저씨들이 20대 여자애들을 쳐다봐서 20대 여자애들이 아주 소리를 뀌엑뀌엑 질렀음... 그냥 그랬다구요.

카테고리 없음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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