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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비용 2

캐나다 렌트해서 가볼까? 렌트가격, 위치

​ 렌트를 어디서 해야 할지 찾아보려다가, 몇개 찾아봤는데, 거의 가격이 비슷했다. 많이 차이나도 크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아마도 렌트 위치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도보 5분의 거리 동일한 위치에 일렬로 있기 때문에 가격을 대략 맞춘 것 같다. 그러니 아무 곳이나 내가 원하는 차가 있는 곳으로 하는게 좋을듯. 광고 같아서 어디서 했는지는 생략하겠음. 렌트카를 하기 위해서는 국제면허증을 국내에서 발급을 받고 가야 한다. 국제 면허증 발급 관련은 아래 주소를 참고 [국제 면허증 발급 받기 링크]​ 일단 해외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주도 렌트했을때와는 다르게, 차에 등급(?)으로 선택하면, 현장에서 랜덤으로 차를 배정해준다. 우리는 폭스바겐 jetta를 선호해서 선택을 했지만, 다른 차를 받았다...

카테고리 없음 2018.08.12

캐내다 여행 (비행기, 렌트, 환전, 음식) 사용 내역 정리

​ 캐나다 여행을 4월 17일부터 ~ 4월 22일 총 6일동안의 여행 여행 총 경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께요~ 여행성격은 벤쿠버, 재스퍼, 밴프 차량으로 자유여행 입니다. 일단 크게는 아래 7가지 정도! ​​- 비행기 - 렌트 - 주유비 - 교통비 - 숙소 - 음식 & 음료 - 기념품 ​​​# 비행기 항공권 예매 ​​​​​​ 항공권예매 는 무조건 skyscanner를 통해서 예약을 했다. 이 방법이 항상 제일 저렴했고, 만약 숙소를 함께한다면 오픈마켓 (인터파크 등등)을 이용하는게 저렴할 수 있다. 지난번에 괌 여행에서는 오픈마켓에서 비행기 예매 + 호텔로 저렴하게 다녀왔다. 항공권은 인당 898,800원 ​​​# 환전 ​ 환전은 인당 70만원 캐나다 달러로 캐나다 달러 1640(환율 849.70) ​​..

카테고리 없음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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