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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ocket, HTML5가 등장한 이유

쌍쌍바나나 2016. 3.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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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lling (1,2,3)으로 하면 방법이 없지. iFrame을 사용하는 방법, 

javascript로 polling을 하면 ajax polling이라는 방법으로는!!! 

comet polling, long polling (res.send()하는 부분을 sleep을 해놓고(위 내용은 single thread이기 때문에, multi thread로만 구현이 가능)

thread의 수가 접속 사용자 수 + @만큼 존재해야 한다는게... 문제임 스레드의 개수가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의 사용량이 linear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도...  그럼 서버를 늘려야겠지요. 그럼 cluster를 만들고 서버사이에 background에서 sync를 맞춰야 합니다... 문제가 있넵

그래서 activeX를 설치.. 아니면 flush socket을 사용해서 server와 peer와 직접 통신해라. activeX는 구현하기도 쉬워서 계속 그쪽에 덕지덕지 붙여버리는거지 에라이 activeX를 설치하면 client에서 daemon이 동작이 가능하지, visual component와 rendering을 모두 하기 때문에 점점 무거워짐.

그러면 그냥 browser에 설치를 해버리면 되잖아? 그래서 새롭게 등장한게 WebSocket, HTML5이란다. 너도 나도 ActiveX를 만들면? 그러면 표준이 없으니까 HTML5를 만들어서 표준을 통일하자!!!!


WebSocket을 브라우저 마다 삽입을 해놓았으니까, 이제 서버에서는 http가 아니라, websocket을 처리하는게 필요하겠지 그러면 실시간으로 통신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polling으로 실시간을 억지로 구현했다면 이제는 아님 


A,B,C,D, 모든 애들이 App에서 모든 응답을 가지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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